heater series 내가 크리스마스에 원하는 것은 올해도 어김없이 볼이 시린 계절이 돌아와서 함박눈을 내려 주었건만, 왠지 전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는다고들 합니다. 캐롤을 아무리 들어도 해결되지 않는 이 허전함은… + more 플러스마이너스제로다운 “기능에 필요없는 것은 디자인 하지 않는다.” 플러스마이너스제로의 제품에는 미니멀을 추구하는 디자이너들의 철학과 고민이 많이 담겨 있어 알면 알수록 애착이 생기게 합니다. + more 온기가 필요한 공간과 특징에 따라 히터 선택 가이드 입김이 나오고 손발이 시려 히터를 찾게 되는 겨울. 하루의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무실이 추워서, 샤워하고 나와서 차가운 공기에 감기에 걸릴 것 같아서, 혼자 있을 때 보일러를 틀기엔 부담스러워서, 반려견이 추위를 많이 타서 … + more 플러스마이너스제로는 필요한 기능만을 담은 모던한 디자인의 오랫동안 편안함을 주는 제품을 제안합니다. 더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