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기가 필요한 공간과 특징에 따라 히터 선택 가이드
입김이 나오고 손발이 시려 히터를 찾게 되는 겨울, 따뜻함이 필요한 공간에 따라, 특징에 따라 딱 맞는 히터가 무엇인지 살펴볼까요?
-
플러스마이너스제로 iF 디자인어워드 수상
플러스마이너스제로는 2019년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처음으로 참여하여 아름다운 전시 공간과 다양한 제품들을 통해 고객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당시에 ‘꼭 가볼 만한 전시 부스’와 ‘눈에 띄는 제품상 브랜드 TOP10’에 선정되며 고객님들께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플러스마이너스제로 전시 부스가 올해 2021년, 세계적 국제디자인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 실내 건축 분야에서 수상을 하게되는 영광을 얻게되었습니다.
-
이제 위생관리는 습관으로
팬데믹을 겪으면서 중요하게 떠오른 손 위생 관리는 이제는 건강과 직결되는 생활의 습관으로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신체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손, 우리는 손이 하루에 수백 수천의 물건과 닿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
깨끗한 공기를 마실 권리
해외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와 공기 정체, 가뭄이 겹쳐 숨쉬기 힘겨운 날에는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가 더없이 그립고 아무렇지 않게 누려왔던 것들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
오늘은 뭘 ‘해’ 먹을까?
코로나 이후 음식 배달과 더불어 주방가전 판매도 급증했다는 사실 아시나요? 직접 요리를 하게 되는 횟수가 늘면서 주방 사용시간 증가와 가전제품 활용도가 증가했기 때문이에요.
-
봄 맞이 대청소의 시작, 이불 먼지 제거
우리가 먼지 청소에 민감한 이유는 눈으로 보기에 아름답지 않아서이기도 하지만 예기치 않은 접근으로 신체에 불편한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가장 먼저 청소해야 할 것이 집먼지진드기입니다. 집먼지 청소에도 최적화된 청소기를 만나보세요.
-
플러스마이너스제로다운
“기능에 필요없는 것은 디자인 하지 않는다.” 플러스마이너스제로의 제품에는 미니멀을 추구하는 디자이너들의 철학과 고민이 많이 담겨 있어 알면 알수록 애착이 생기게 합니다.
-
봄 안의 초여름
덥기 때문에 바람이 더욱 반가운 계절, 여름. 여름만큼 바람이 다채로운 계절은 없는 것 같습니다. 산들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5월이 되면 벌써 반팔을 입고 연초록으로 덮인 산으로 들로 꽃 나들이를 나가면 봄 안의 초여름이 느껴집니다.
-
현대인의 삶
문득 집안을 둘러보면 우리가 불과 100년전에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오토매틱한 기계들에 둘러싸인 미래 사회에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
PLUSMINUSZERO 선풍기 선택 가이드2
플러스마이너스제로의 선풍기 컬러는 총 몇 가지일까요? '질리지 않아서, 깨끗해서-' 이렇듯 컬러의 기준을 무조건 화이트로 일찌감치 정해 두었던 당신의 더 넓은 안목을 위해, 흔하지 않아서 더 세련된 감각의 시그니처 컬러를 소개합니다.
-
PLUSMINUSZERO 선풍기 선택 가이드1
365일 매일 화장을 할 때도, 겨울 난방의 효율을 높일 때도, 빨래를 금세 말릴 때도, 또 불쾌한 실내공기를 밖으로 순환시킬 때에도 유용한 이 아름다운 선풍기로 사계절 쾌적한 바람의 공간을 연출해보세요.
-
나를 위해 만드는 한 잔
밖에서 사 먹는 스무디나 주스가 내 입맛에 맞지 않을 때, 혹시 당분이 너무 많이 들어간 건 아닐까 걱정될 때. 직접 만드는 한 홈 스무디라면 한시름 놓고 즐길 수 있습니다.
-
완벽한 청소에 한 걸음 더 가까이, 5가지 전용 툴
플러스마이너스제로의 무선청소기 전문 툴은 생활 공간의 깔끔한 정리를 위한 당신의 열정을 더욱 무궁무진하고, 섬세하게 북돋아 줍니다.
-
플러스마이너스제로의 한국 첫 전시
처음이라는 마주함에는 고민이 담깁니다. 그러다 설렘이 되기도 하고, 기쁨이 되는 순간이 있죠. ±0의 다양한 생활가전과 소품으로 미니멀한 오브제 공간을 연출한 첫 리빙페어.
-
숨쉬기 좋은 방 만들기
옷은 조금 더 가벼워진 것 같은데 마음만은 그렇질 못한 것 같죠? 자유롭게 숨 쉴 입과 마음은 겨울이 지나도 모두 꽁꽁 싸매여 있습니다. 맑은 공기를 찾아야 할 시간입니다. 바쁜 일상 후 지친 마음은 머리에도 가슴에도 쉬어갈 공기가 필요합니다. 나만의 숨쉬기 좋은 방을 만드세요.
-
손의 온도
작가는 손끝으로 글을 쓰고, 피아니스트는 손끝으로 이야기를 연주합니다. 이렇게 우리를 밀어주고 당겨주는 자연스러운 에너지의 기억이 따듯한 손에서 나옵니다. 플러스마이너스제로의 디자인에 녹아져있는 손의 온도를 경험해보세요.
-
내가 크리스마스에 원하는 것은
올해도 어김없이 볼이 시린 계절이 돌아와서 함박눈을 내려 주었건만, 왠지 전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는다고들 합니다. 캐롤을 아무리 들어도 해결되지 않는 이 허전함은, [나 홀로 집에]를 방영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나 홀로 집에서 보내고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